조선시대 유명한 풍수가인 이의신과 고산선생과의 관계를 족보에서 찾아봅니다.

이의신은 고산선생의 4째 증조부이신 행당공 복(復)의 셋째사위입니다.

고산선생의 고조부이신 어초은공 효정 이하 를 표로 나타내었습니다.

1. 구 - 1. 홍중 - 1. 유기 - 1. 선도(善道)
2. 항
3. 행
4. 복 - 1. 강중
            2. 흠중
            3. 단중
            4. 민중
            4. 시중
            6. 굉중
            7. 신중
            사위 : 김효사
            사위 : 김응남
            사위 : 이의신(李懿信)
            사위 : 박준남
5. 후
6. 종

*. 이의신(李懿信)

조선 후기의 술사(術士). 1612년(광해군 4) 그는 임진년 병란과 역적의 변이 잇달아 일어나고 조정이 당으로 갈리고 사방의 산이 붉게 물듦은 한양의 지기가 쇠해진 것이라 상소하고 도읍을 교하로 천도하기를 청하여 왕의 동의를 얻었으나,  예조판서 이정구(李廷龜)와 이항복(李恒福) 등 제신의 강력한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1614년 합계(合啓)하여 탄핵을 받았으나 왕의 거절로 무사하였다.

해남 맹진 출신으로, 원주이씨 24세손인 父  元麟公의 아들로 7형제중 次男으로 태어났다.